불타는 성전에서 가장 감동적인 퀘스트
저는 퀘스트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퀘스트를 하면 플레이 시간에 대한 부담도 적고 스토리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매우 세계관이 치밀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퀘스트 내용 또한 하나하나가 마치 싱글 게임의 그것처럼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가끔 네싱워리 퀘스트처럼 무의미한 반복 퀘스트도 있지만요. ...
저는 퀘스트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퀘스트를 하면 플레이 시간에 대한 부담도 적고 스토리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매우 세계관이 치밀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퀘스트 내용 또한 하나하나가 마치 싱글 게임의 그것처럼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가끔 네싱워리 퀘스트처럼 무의미한 반복 퀘스트도 있지만요. ...
블리자드에는 사내 락 그룹이 있는데 이름이 L70ETC (레벨 70 엘리트 타우렌 칩튼, Level 70 Elite Tauren Chieftain)입니다. 조만간 확장팩이 나오면 L80ETC로 바꾼다네요. :-) ...
쿠엘다나스 섬이 나오기 전에 일일 퀘스트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 테로카르 숲의 스케티스였을 겁니다. 일단 샤트라스에 가깝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간단히 용돈벌이 하기 제일 쉬웠기 때문입니다. ...
3.0 패치와 함께 사라질 여왕님의 마지막 모습을 남겨봅니다.
실제 코도를 사서 탄 것은 아니고 맥주 축제 기간 중에 산 기념품 중에 자신의 탈 것을 코도로 바꾸는 것이 있어 사용해 본 것입니다. 마나윈드의 머리색이 붉은 계통이어서 그런지 코도의 붉은 색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군요. ...
탱커를 해보겠다고 시작한 드루이드를 30 레벨 대에서 지우고 - 변신이 귀찮아서 - 성기사를 시작했다 탱커는 성기사 보다는 전사라는 이야기에 속아 전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성기사가 쉽고 편하고 효율도 좋습니다.) ...
리치왕의 분노 베타 테스트로 뽑혔는데 최근 바쁜 일이 많아 이번 주 들어서야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죽음의 기사를 해보기로 하고 3일에 걸쳐 조금씩 플레이를 했습니다. ...
지금까지 타우렌 캐릭터로 40 레벨을 넘겨본 적이 없는데다 전장 탈 것 중 코도를 사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타우렌인 전사 캐릭터가 40 레벨이 되어 처음으로 코도를 사봤습니다. ...
2.4 패치 때 마법학자의 정원(이하 마정) 5인 인던이 나왔습니다. 마정은 난이도가 어려운 대신 관심을 끄는 장비들이 많은데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3개 있습니다. ...
오픈 베타 시절 성난불길 협곡은 수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이제는 가끔 고레벨 버스 기사나 인던 파틸 귀환을 하려는 사람 빼고는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