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 사는 이야기
뜬금없이 꺼내는 저 사는 이야기입니다. 하도 블로그에 글이 없어 문 닫은 줄 아실까봐 요즘 근황이나 짧게 남길까 합니다. 우선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얼마 전까지 스타크래프트 2를 종종 즐기곤 했습니다. 캠페인을 너무 잘 만들었더군요. 캠페인을 깨고 나니 업적 욕심이 나서 조금 해보았습니다. 마 사라 업적 마치고 부관 초상화를 얻었습니다. 인간 캐리건 초상화가 가지고 싶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엄두가 안 납니다. 멀티 플레이는 아직 평가전도 마치지 않았네요.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