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뭘 좀 수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님이 카메라를 들이대시더니 찍어버리셨습니다. ㅎㅎㅎ 아주 표준적인 거북목 자세군요. :-( 배경(?)으로 쓰이신 분은 ‘박군’님이십니다.